


책 빌리다 (9.14~9.28)
주말이라 도서관 이용시간이 짧다
서둘러서 도서관에 오다.
마감시간이 가까워서인지 사람들이 없다.
신간을 빌려서 나오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나오면 마음이
뿌듯하고 묘한 설렘이 있다.
저녁 내내 책에 빠져 작가와 동행하다.
도서관은 가을행사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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