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어디엘 다녀오든 우리 동네엘 들어서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안정감이 생기다.
양재동 사거리를 바라보면서 겨울풍경을 담다.
멀리 달님이 하늘에 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건물 가로등의 불빛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마음이 노곤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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