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내 제부 정세혁씨는~~!

유쌤9792 2007. 7. 23. 20:39

 

 

 

내 동생 유순신과 그의 지아비 정세혁씨. 그들은 공인이다.

 

내 제부 정세혁씨는~~

독수리의 눈과, 용광로처럼 뜨거운 가슴과

그리고 무엇 보다 내 동생과 아들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다. ^^*

 

50 중반의 나이에 무소처럼 쉼 없이 달리는 그의 모습에 감동이  온다. ^^*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건강한 삶이길~~또 한번 바라며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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