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유순신과 그의 지아비 정세혁씨. 그들은 공인이다.
내 제부 정세혁씨는~~
독수리의 눈과, 용광로처럼 뜨거운 가슴과
그리고 무엇 보다 내 동생과 아들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다. ^^*
50 중반의 나이에 무소처럼 쉼 없이 달리는 그의 모습에 감동이 온다. ^^*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건강한 삶이길~~또 한번 바라며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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