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9회 신조형 수용성 한. 일 현대미술 교류전 개막식 >
주일 유명환 대사님의 부부와 한. 일 작가 대표단들.
주일 대사관의 마당과 입구.
네 테일블 자리 표시.
그림 그리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하셨다.
함께 자리를 한 이들의 마음도 흡족하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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