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학기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
모두가 긴장 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우리 반에서도 5학년 여자 부회장에 입후보를 했다.
아쉽게 부회장으로 당선은 되지 않았지만, 친구들의 응원과 용기로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내년 6학년 때를 기대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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