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8년/이태원초등학교이야기

교사 연수--강화 보문사.

유쌤9792 2008. 7. 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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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보문사로 교사 연수를 다녀 왔다.

 

아주 오랫만에~~ 찾은 곳이라 주변이 많이 낯설다.

서울서는 비가 그렇게도 퍼 붇더니 강화에 도착하면서는 해가 반짝인다.

 

한 학기를 마치면서 모처럼 다 함께 모였다.

한 솥의 밥을 먹고 살기를 길게는 5년에서 짧게는 1년인 동료들이다. ^^*

함께 근무를 하다가도 헤어지고 나면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

 

그러기에~~함께 있을 때 잘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