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재료와의 만남은 작품 활동을 즐겁게 한다.
면봉에 테레핀을 듬뿍 묻혀 문지르면 크레파스가 자연스럽게 번진다.
우유팩의 부드러운 부분에 크레파스가 녹아들면서
파스텔처럼 은은한 색감을 만들어 낸다.
주의점 : 면봉을 사용 할 때엔 색을 구분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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