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그리기

<우유팩+크레파스+테레핀>의 만남

유쌤9792 2009. 8. 2. 23:17

 

 

 

 

 

 

 

새로운 재료와의 만남은 작품 활동을 즐겁게 한다.

 

 

 

 

 

 

 

 

 

 

 

 

 

 

 

 

 

 

면봉에 테레핀을 듬뿍 묻혀 문지르면 크레파스가 자연스럽게 번진다.

 

우유팩의 부드러운 부분에 크레파스가 녹아들면서

파스텔처럼 은은한 색감을 만들어 낸다.

 

주의점 : 면봉을 사용 할 때엔 색을 구분하여 사용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