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일 <1.2학년 미술>구멍따라 그리기 --1

 

 

 

한 주 전의 미술 작업 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아동들에게 보여 준다.

 

자신들의 모습이 화면으로 나오기에 아주 심각하고도 즐겁게 감상한다.

 

 

 

 

작은 구멍을 통해 세상 바라보기.

 

작은 점이 연결되어  또 다른 형상을 만들어 가기

 

먼저 종이에 뚫린 작은 구멍을 보여 주고 아동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저학년 아동들은 발상이 길어지면 자칫 지루해 하기에

짧은 발상으로 작품 의욕을 당겨주고 작품제작 도중에 아동들 각각과

그림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작업에 더 큰 이야기가 담기게 된다.

 

 

4절 크기의 도화지에 구멍 뚫린 종이를 적당한 위치에 붙인다.

 

구멍 뚫린 종이를 몇 장을 붙여서 사용해도 좋다.

 

 

 

 

 

 

 

 

 

 

 

 

 

 

 

 

4.9 일 <1.2학년 미술>구멍따라 그리기 --1

 

★ 준비물 : 4절 크기의 도화지, 크레파스나 싸인 펜,

펀치로 구멍 뚫은 색 도화지 풀, 가위 등~~~

 

1. 펀치 구멍을 연결하여 그림을 완성 한다.

2. 펀치 구멍의 연결 되지 않을 경우엔 아동들이 임의적으로

구멍을 더 그려 넣어 그림을 완성 할 수 있다.

3. 그림의 완성 된 형태를 너무 고집하지 않고, 자유로운 작품 활동을 하게 한다.

4. 크레파스의 긑이 너무 뭉득하면 작은 구멍의 연결을 쉽지 않으므로

크레파스를 사용 할 경우엔 가급적 크레파스의 긑이 뵤족하게 깎아 준다.

 

--저 학년 아동들은 색연필이나 싸인펜 사용이 손에 힘이 덜 가고 좋은 편이다.

 

주의사항 : 매직 사용도 권장하는 편이나 용구 사용이 서툰 아동들은

매직을 사용하고 뚜껑을 잘 닫아 두지 않기에 다시 사용 할 수 없을 경우가 많다.

저학년 아동들이 유성 매직을 사용하고 난 후엔 교사가 마감처리를 다시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