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깔꼬마니 판화 (1.2학년)--5월14일(2)
아크릴 물감과의 만남의 즐거운 시간이다.
빠른 시간에 물감이 마르기 때문에 아이들의 작업시간이 짧아진다.
처음부터 큰 화지에 그림을 그렸기에 화지의 크기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작품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고 난 후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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