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제주도 해녀 박물관 2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다를 안고 살아 가던 <해녀>를 우선으로 생각한다.
해녀 전시장에는 해녀들의 생활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전시했다.
저 곳에 모여 있는 자료 모두가 해녀들이 자진하여 내 놓은 물건들이란다.
가이드 쌤의 할머니도 <고씨 성을 가지고 계시던 최고의 해녀>이셨단다.
이곳 해녀 옷도 가이드 쌤의 할머니 옷이라고 했다.
지금은 90세가 넘으신 고령인데도 아직도 건강하신 해녀 할망이라고~~~^^*
가이드 쌤의 말을 듣던 아이들은 감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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