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전시회 관람을 위해 행진 중이다.
인솔교사의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보는 듯했다. ^^*
딸의 그림과 내 그림이 나란히 전시되다.
필리핀 미술협회 회장단에게 상을 받으신 한 화백님~~ 축하합니다. ^^*
필리핀 주재 총영사님이 전시회 축하 메시지를 전하다.
전시회 전야엔 한국 작가들에게 대사님 대신으로 성찬을 마련하였다.
외국엘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그림자도 반갑고 정스럽다.
어려운 시간을 내셔서 우리의 전시회를 축하 해 주신
필리핀 주재 한국 총영사님과 그의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2011년 마닐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개막식에서
필리핀의 유명한 코러스가 노래를 하다.
천상의 아름다운 화음이 미술관 천체를 향기롭게 하다.
천안의 유명 작가이신 민성동 작가님
필리핀 국립현대 미술관 관장이 개막식을 선언하다.
필리핀 작가들이 개막식에 소개되다.
마닐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개막식
2011.1.15. 6시에 많은 사람들이 개막식에 참여하였다.
딸과 처음으로 함께 전시회엘 참가하다.
딸의 그림과 내 그림이 나란히 함께 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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