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에 보안관 집이 설치되다.
학교 지킴이 보안관이 두 분 학교에 배치되다.
그 분들의 활동이 적극적이기에 우리 언주 어린이들은 안심이다. ^^*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저 보안관 집에 지킴이 보안관이 계시기에
아이들은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학교 방과후 교실 활동을 한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하여 키운다. ^^*
'서울언주초등학교 > 2011.학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미술실 창가에~~ (0) | 2011.04.11 |
---|---|
2011학년도 수업공개및 학부모 총회(성폭력 예방교육) (0) | 2011.03.23 |
복도 갤러리 문 열다. (0) | 2011.03.14 |
2011년 친목회 환영행사 책갈피 (0) | 2011.03.10 |
학교 학급을 상징 할 교실 앞 문패 (0)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