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캔버스다. 몸에 그림을 그렸기에 더 살아 숨쉰다.
표현도 자유롭고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다. 인간의 몸은 신이 만든 걸작이다.
신이 만들고 인간이 그린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출처 : 쉼터. 그리움 속에 추억하나
글쓴이 : 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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