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낙엽(시화) 1

 

 

 

 

 

 

 

 

 

나무 둥지와 줄기는 칫솔로 그려 준다.

 

자연스러운 나무의 형태를 생각하면서 그리기.

 

나무의 잔가지는 세필로 처리한다.

 

 

나무의 연필 밑그림은 없다.

 

나뭇잎의 밑 그림은 나뭇잎을 화지에 대고 연필로 그린다.

 

수채화로 나뭇잎의 잎맥을 살려 채색한다.

실재 나뭇잎은 나뭇가지 적당한 곳에 스카치 테이프로 딱 붙인다.

공간이 없게 스카치 테이프로 딱 붙이면

화지 위에서 낙엽이 서서히 말라 코팅 효과를 낸다.

 

 

 

화지 위에 시도 세필로 간단하게 쓴다.

 

세필 사용 할 때 파레트는 우유팩을 사용하면 간편하다.

 

 

 

 

 

 

 

 

 

 

 

 

 

 

 

 

가을 이야기- 낙엽(시화) 1

 

 

 

가을 이야기- 낙엽(시화) 1

 

★ 준비물 : 낙엽 (책갈피에 눌러 둔 것 2~3 장 정도,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것)

4절 크기의 도화지. 펼친 우유팩, 스카치 테이프, 스케치 도구, 수채도구, 칫솔 등~~`

 

★ 실습 :

 1.화지에 큼직한 나무를 칫솔로 그려 둔다.

이 때 연필 밑그림이 없으므로 머리 속으로 나무에 대한 구상도를 그리게 한다.

 

칫솔에 물감을 묻힐 때에는 파레트의 작은 공간 보다.

우유팩 펼친 곳에 물감을 섞어 쓰면 편리하다.

 

2. 낙엽 그리기

낙엽은 2~3개 정도 그려 준다.  낙엽을 채색한다.

실재 낙엽은 스카치 테이프로 코팅 횩과가 나게 화지에 붙인다.

 

3. 세필로 시 쓰기와 잔가지 그리기

세필의 가느다란 선을 이용하여 나무의 잔 가지와 시화 쓰기.

 

★ 주의사항 :

1. 나무 한 그루에 여러 가지 모양을 낙엽을 붙이거나 그리지 않게 한다.

여러 가지의 낙엽을 그리고 붙이고 싶으면 나무도 여러 그루 그린다.

 

2. 낙엽이 너무 크면 그리기도, 화지에 붙이기도 불편하다.

낙엽이 너무 크면 잘라서 붙인다.

 

3. 시를 쓸 때 다른 사람이 쓴 시를 배껴 쓰지 않게 주의한다.

 

4. 세필로 시를 쓸 때 물감의 양, 글씨의 크기를 적당하게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