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솔 초등학교 이름이 학교 본관 건물에 붙다.
학급 표시가 학년.반이 아니라 담임교사의 이름으로 표찰이 붙다.
학교 표찰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내가 하느라 머리가 희어지고,
발품 파느라 힘들지만 표찰이 붙고 나니 뿌듯하다.
3월4일부터 점심을 먹기 위해 밤을 새며 준비 중이다.
우솔 초는 3월1.2일 교직원 모두가 출근하여
우솔로 전입하는 아이들의 서류를 받고 반 편성을 한다.
아직 한 참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우리 모두가 애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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