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교이야기

교실이 완성되어 가다(2.25)

유쌤9792 2013. 2. 25. 20:39

 

 

 

 

 교실 후면 벽이 콜크 판으로 전면 부착되다.

 

 마루와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 진 교실 바닥이 반짝인다.

 

 

 

 

 

 

 미술실 입구에 우솔 어린이들의 작품 갤러리를 만들 예정이다.

 

학교에서 가장 높고 후미진 곳에 위치한 미술관이지만

하늘이 배경되고 산이 울타리 되어 주는 창을 등에 업고 복도 갤러리를 운영할거다.

 

아이들이 저 곳을 무척이나 좋아 하리라~~^^*

1.2학년 친구들이 올라 와 보기엔 좀 멀고 높은 곳이다. ^^*

 

 

 

 

 

 

 

 

교실 후면 벽이 콜크 판으로 전면 부착되다.

 

 

그림을 붙여도 좋고, 안 붙여도 좋다.

우리 아이들 그 자체가 희망이면 작품이기에 아무리 판이넓어도

걱정이 없으리라~~~^^*

 

 

 

 

급식실이 완성되어 가다.

 

아이들의 음식 먹는 소리로 가득 채워질 급식실이다.

아직은 모습이 낯설지만 차츰  차츰 완성되 가는 중이다.

 

 

 

 

교실이 완성되어 가다

 

앞 칠판이 벽에 부착되고 있는 중이다.

야근을 , 휴일을 불사하며 교실을 완성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