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후면 벽이 콜크 판으로 전면 부착되다.
마루와 아주 잘 어울리는 풍경이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 진 교실 바닥이 반짝인다.
미술실 입구에 우솔 어린이들의 작품 갤러리를 만들 예정이다.
학교에서 가장 높고 후미진 곳에 위치한 미술관이지만
하늘이 배경되고 산이 울타리 되어 주는 창을 등에 업고 복도 갤러리를 운영할거다.
아이들이 저 곳을 무척이나 좋아 하리라~~^^*
1.2학년 친구들이 올라 와 보기엔 좀 멀고 높은 곳이다. ^^*
교실 후면 벽이 콜크 판으로 전면 부착되다.
그림을 붙여도 좋고, 안 붙여도 좋다.
우리 아이들 그 자체가 희망이면 작품이기에 아무리 판이넓어도
걱정이 없으리라~~~^^*
급식실이 완성되어 가다.
아이들의 음식 먹는 소리로 가득 채워질 급식실이다.
아직은 모습이 낯설지만 차츰 차츰 완성되 가는 중이다.
교실이 완성되어 가다
앞 칠판이 벽에 부착되고 있는 중이다.
야근을 , 휴일을 불사하며 교실을 완성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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