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마을 앞에서 내려 걸어 학교로 오는 길
학교의 후문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늘 잠겨 있다.
우솔초교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후문 앞에서 정문을 찾느라 늘 서성인다.
우솔초등학교 주변의 여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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