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엠마
영국에서 아들의 친구인 엠마가 한국에 왔다가 관광을 마치고 돌아갔다.
영국으로 돌아 갈 때 엠마의 아이들에게 우리 한복을 선물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 5살이라고 하기에
우리 나라 한복을 선물했다.
영국에 돌아 간 엠마가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히고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 한복을 입은 영국 꼬마가 예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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