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수국

유쌤9792 2017. 7. 9. 01:52

 

 

 

 

 

 

엄마는 수국을 참 좋아하셨다

잉크를 부어 수국의 색을 엄마 마음대로

만드셨다.

엄마의 성스런 행동이 신기했다.

'지난 기억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에서 온 귤   (0) 2018.01.03
감나무와 새  (0) 2017.11.20
강화 교동의 시장   (0) 2017.07.03
영화 간판  (0) 2017.07.03
강화의 평화 전망대  (0) 201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