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시기쇼아라의 고성의 거리
저녁이 되니 시원하다.
야외 카페가 정겹다
루마니아 음식은 다 먹을 만하다.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서비스 하는 사람들도 친절하다.
음식에 특이한 향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비교적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다.
유제품이 풍성한 루마니아. 특히 치즈의 맛은 어느 지역과도 비교가 안 되게 맛나다.
더운 날씨지만 시기쇼아라의 여름은 시원하다.
오랜 시간 기차를 타고 움직였지만 충분히 고생 한 것에 대한 댓가를 누리다.
부쿠레슈티에서 비행기를 타면 빠르게 이동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여행 중일 때엔 시기쇼아라의 비행장이 공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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