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 속으로

강화도의 바다 여행

유쌤9792 2019. 12. 2. 17:48

 

 

 

 

 

 

 

 

 

 

후배들과 겨울 여행을 오다.

지난 2 월엔 평창으로

이 번 겨울엔 강화로.

 

모두가 모처럼 마음을 펼쳐보이며

편안한 여행을 했다.

 

오랜 세월 같은 학교에서 함께 근무하기도 했다.

지금은 퇴직한 사람도 있고 현직에 있는 사람도 있다.

나와는 10 년 터울이 되는 후배들이지만

함께 있으면 편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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