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단잠으로 잤더니 잠이 안 오네.
누워서 애써 잠을 청하느니 일어나 앉다.
하트와 밤을 새고 있다.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 종종 예민 한 척하니 난감하다.
동자승 책갈피 주문이 많아서 좋다.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담아 자르고 그리고.
가죽의 자투리 모양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다.
동자승 을 연꽃 위에 앉히니 화사하다.
울 엄마가 보셨으면 화사하다고 좋아하셨을거다.
울 엄마가 좋아하시던 분홍색을 아낌없이 쓰다. ㅋㅋ#leatherart#bookmark#bagcharm#donetion#handmade#5개만원#초파일전까지주문받다#동자승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