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그리자냐 ??
꼬물꼬물 뭘 먹는지 쩝쩝.
오랜 세월 봐 온 모습인데도 우리 하트의 자는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다.
내가 가만히 쳐다보면 실 눈을 뜨고 방해말라는
눈 짓을 한다.
그래도 낮에 2~3 시간 간격으로 일으켜서
마사지 해주고 먹이를 먹게한다.
녀석 다리에 힘이 좀 생겼는지 운동도 열심히 한다.
요즘 내가 꼼짝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니
하트의 운동과 먹이 활동에 신경을 더 쓰고 있다.
하트!! 나에게 애장 표현을 진하게 하다.
따라 다니면서 내 발을 물고 있다.
ㅋㅋㅋ 예쁜 우리 하트!! 할아버지 토끼인데도 예뻐. !!
'우리가족이야기 > 우리하트(토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는 아침 식사 중. (0) | 2020.03.05 |
---|---|
하트!! 그만 해. 아프다. ㅠㅠ (0) | 2020.02.26 |
하트 이빨 자르고 오다. 2020. 2. (0) | 2020.02.19 |
하트 !! 너 양반토끼는 아닌가 보다. (0) | 2020.02.14 |
하트의 새벽활동과 휴식을 위한 행동 (0)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