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제자들도 한 달에 한 번
우리 집으로 그림을 배우러 온다.
늦게 배운 그림그리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한다.
그림그리기를 잡고 있으면
하루가 휙휙 가기에 요즘엔 사는재미가 쏠쏠하다고 !!!
그림 그리는 날.
점심 함께. 먹고 차 마시고 그림 그리고
그리고 숙제 받아가고.
응원한다. 아줌마. 아니 할머니들의 그림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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