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 한 필을 사다.
흰색이기에 깨끗한 느낌이 좋기는 하지만
뭘 만들기는 주저하게 되다.
오늘은 한 필(30마) 전부를 염색하다.
홀치기로 침염을 하고 세탁기에 빨고 볕에 말렸다.
흐린색으로 염색을 했다.
옷감이 너무 많이 널기도 힘들었다.
고무줄로 묶은 후 60도 정도의 더운 물에 침염을 했는데 열을 가할 때 보다는 염색이 완벽하지 못하다. #염색하기#옷감한필#삼십마#홀치기#침염#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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