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한 두 개 씩 떠서 나누다.
이웃들.
우리 집에 매일 윌을 배달해 주시는 야쿠르트
배달원 장여사. 과일 가게 안 주인. 약국의 여 약사님.
야채가게 할머니. 분식집 주방 아주머니. 닭강정 여사님. 동네 이웃 미술 샘 등에게 나누었다.
모두 너무 좋아하다.
아직도 나눌 곳이 많다.
무주상 보시. 나누면 나눌 수록 즐거움이 크다.
내가 살아가는데 나에게 도움을 주는 분들이다
다 함깨 건강하게 잘 살기를 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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