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책 빌리러 도서관에(5.11)

유쌤9792 2023. 5. 11. 19:09


책 빌리러 도서관에 오다.

신간이 넉넉하게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책의 첫장이 열어지지 않은 따끈한
책들이라 설레이다.  

일단 5 권은 고르고.
한 권은 열람실에 앉아서 읽다.

열린 창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너무 좋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 보기 쉬운 책은
재미나서 금방 읽는다. ㅋㅋ

오늘은 여름처럼 덥다.

책을 담은 가방이 무거워 어깨가 아프다.

책도 나의 집 문 앞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는 없나 ??? ㅋㅋ
참으로 나의 욕심도 과하기가. ㅋㅋㅋ

#도곡정보문화도서관#신간#열람실에서#책빌리는날#책반납은남편이회사출근길에하다#고마우이

'잠시 쉬어가기 > 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빌려오다(6.7)  (0) 2023.06.07
책 빌려오다(5.30)  (0) 2023.05.30
도서관으로 산책 (5.3)  (0) 2023.05.03
책 빌려오다. 4월27일  (0) 2023.04.27
본 책 또 보다.  (0)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