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책 이야기

본 책 또 보다.

유쌤9792 2023. 4. 18. 17:42


책 빌려오다.

노인처럼 새벽에 기침을 깨면 책을 보느라
시름을 잊다.

예전에 읽은 책을 또 빌렸다.
같은 책이라도 나이가 들어 다시 읽으면
또 다른 감성이 번지는듯 하다.

요즘 책보기에 아주 좋은 날씨라 더 좋다.

ㅋㅋ#책빌리다#본책을또보다#재미난책은사탕같다#엄마아버지도독서를즐거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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