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6 번 버스를 타면
명동으로 조계사 앞으로
그리고 광화문과 그 광장을 지나
덕수궁과 남대문을 돌아 이태원으로
반포대교나 잠수교를 지나 방배동과
예술의 전당을 지나 우리 동네까지 온다. ㅋㅋ
뭐. 시간이야 한 참 걸리지만
유적지 구경에 재미나다. ㅋㅋㅋ
버스를 타고 졸기도 하기에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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