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고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안부
문자와 전화를. !!!
모두들 너무나 감사하다
세월을 초속으로 달리는데
그 세월에서 스쳐 지난 인연들이 소중하다.
그 중.
1993 년 도신 초 5 학년
우리 반 반장이었던 제자의 문자가
현대인답게 감동이다. ㅋㅋ
(스승의날을 맞이해서 선생님 기억하며 3행시 보내드립니다~ 인공지능에게 부탁해서 조금 다듬어봤어요 ^^;; 감사합니다~!!
유일무이한 선생님, 아름답고 높은 가르침
순수한 열정으로 창의성 높여주시는 열린 마음
영원한 기억 속 건강하시길 바래요)
고마우이.
40세가 넘었을 제자이다.
나의 소중한 제자들. 너무 좋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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