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여름에 토트백을 100 개 넘게
손뜨개질해서 나의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내가 선물하는 가방을 받으면서 너무
좋아해주기에 만들면서 보람되었다.
겨울의 시작인 가을 바람이 집안으로 가득하다.
여러 색의 털실에 무명실을 포함하여
가방을 뜨는 중이다.
아직도 뜨개 가방을 나누어야 할 인연이
생기고 있기에 감사하다.
어깨에 메고 옆구리에 끼니 따뜻하다. #토트백뜨기#나눔을위하려#털실로가방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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