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자의 여름 이불을 자연 염색하고 손 바느질하다.
모시로 여름 이불과 베개 덮개를 만들다.
모시의 폭이 좁아 여러 장을 연결하다.
지금부터 덮으면 여름마다 시원하겠지.
아마도 오래동안 사용 할 것 같다.
손자 이름. 내 이름도 수로 놓다.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바느질하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할머니의 마음을 담다. #손자의여름이불#모시에자연염색하다#수실로바느질하다#사랑을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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