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토트백 완성하다.
면사에 털실을 더해서 뜨다
집에 남겨진 털실을 사용했더니 가방의 모양이
너무 추상적이다.
장식은 소 가죽으로 만든 토끼모양이다.
우리 하트를 생각하면서 만들다.
토끼 장식은 딸이 만들어 줬다.
어제는 하트를 꿈에 만났다.
예전처럼 안아서 먹이고 예뻐했다.
벌써 10 월이다.
이제 추워질 일만 남아 있다.
그리고 겨울 토트백 선물 할 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좋다.
올 뜨개질은 그만해야지. 힘들다. ㅋㅋ#겨울용토트백#면사에털실#하트를생각하다#소가죽토끼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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