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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주 즐겨먹던 주전부리다
번데기와 소라.
번데기가 누에라는 것을 알고 한동안 먹지 않았다
소라는 꽁무니를 입으로 먼저 쪽 빨고
옷핀으로 꺼내 먹던 생각이 난다.
요즘엔 번데기도 소라도 캔으로 만들어져
동네 슈퍼에서 판다
그런대도 쉽게 사다먹게 되질 않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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