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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월요일. 도서관도 쉬는 날.
책을 반납통에 넣고 동네 산책을 하다.
날씨가 포근하다. 걸으니 등허리로 땀이나고
배도 고프고. 늦은 점심을 먹다.
동네에 있는 서브웨이에 왔다.
점심시간이 지나 한산하여 좋다.
영국에서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나다.
맥도날드보다 세브웨이가 더 많던 영국의 곳곳.
영국서도 혼자 서브웨이에서 서툰영어로
점심을 해결하곤했다. ㅋㅋ
문득 혼자 다니던 영국 여행이 생각난다.
서브웨이의 야채 빵.
우리나라가 더 부드럽고 맛나는 것 같다.
여유롭게 혼밥 중이다.
#서브웨이#혼밥#겨울속으로#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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