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만드는 날 (2024. 4.23).
지난 번에 월악산에서 사온 말린 나물들을
데치고 조리하다.
나물들을 들기름과 조리하고
들깨가루나 들깨를 뿌렸더니 씹히는 맛이
고소하다.
미나리의 향기가 그윽하다.
산 속의 나물종류를 많이 조리하다.
오랜만에 알탕을 끓였더니 맛이 있다한다. ㅋㅋ
내 동생. 내후배. 내 손자를 위하여 !!
물론 우리 집 가장도 좋아한다. #반찬만드는날#4월두번째반천공수#월악산나물#정성을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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