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슷한 재료이니
신선한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양념를 다르게. 최소로해서 재료가 지닌
독특한 맛을 모색하다.
반찬 만들기도 창의적인 작업이라 재미나다.
이 번 재료는 후배네 텃밭에서 온 신선한 재료를
사용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모두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그리고 재미나게 요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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