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으로~`

기흥의 개천 그리고 여유.

유쌤9792 2024. 7. 24. 23:15


더위에 발을 다 물에 담궜구나.
이 더위도 곧 지나간다.
가족이 모여있는 듯하니 좋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내일이 중복이라한다.  
곧 입추라는 표시가 선명하다.
올 여름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남길까 !!!

(금화마을 가는 길에 버스에서 사진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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