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재능기부( 86 세 스님의 그림)

유쌤9792 2024. 9. 7. 08:50


86세 스님이 그리시는 연꽃.

매일 매일 그리시는 중이란다.
정신이 맑아지고 나눔을 하니 몸도 가벼워지는 듯
하다고 이야기 하신다.

작은 책갈피에 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하시기에 그리면서도 환희심이 난다고 하신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