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스님이 그리시는 연꽃.
매일 매일 그리시는 중이란다.
정신이 맑아지고 나눔을 하니 몸도 가벼워지는 듯
하다고 이야기 하신다.
작은 책갈피에 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하시기에 그리면서도 환희심이 난다고 하신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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