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위에 마음을 담다.
작은 봉투라 마음을 담아 표현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름답고 간략하게 꽃들의 매력을 담다.
나의 지인의 사물 표현이 아주 진솔하고
간결하며 아름답다.
매일 한 두장씩 그리고 있다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질문을 했다.
< 그림을 어떻게하면 잘 그릴 수 있나요?>
<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리다보면 된다고!!> ㅋㅋ
마음이 담긴 봉투에 편지나 금일봉이 담겨
전달되는 행복한 꿈을 꾸다.
( 편지봉투에 네임펜. 색연필. 캘리그래피용 싸인펜.
연필로 그림. )
'미술활동 > 청춘대학: 재능기부 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라진 것 찾기 ( 86세 스님이 그리다) (0) | 2024.09.19 |
---|---|
재능기부( 86 세 스님의 그림) (0) | 2024.09.07 |
재능기부(봉투 위의 그림) (0) | 2024.08.19 |
86 세 스님의 마음. (0) | 2024.08.04 |
재능기부( 봉투에 꽃담다) (0)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