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만들어 먹다
그리고 함께 먹을 옥수수와 맛살을
샐러드용 소스로 버무리다.
배달해서 먹는 짜장면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나다.
추석 연휴가 길기에 매 식사때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해 먹지 않던 것을 조리한다.
남편이 요리하면 내가 설거지를 하고
내가 요리하면 남편이 설거지를 한다. ㅋㅋ
나이가 드니 서로 돕지 않으면 살기 어렵다. ㅋㅋ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만들어 먹다
그리고 함께 먹을 옥수수와 맛살을
샐러드용 소스로 버무리다.
배달해서 먹는 짜장면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나다.
추석 연휴가 길기에 매 식사때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해 먹지 않던 것을 조리한다.
남편이 요리하면 내가 설거지를 하고
내가 요리하면 남편이 설거지를 한다. ㅋㅋ
나이가 드니 서로 돕지 않으면 살기 어렵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