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들기/요리도 예술

집에서 요리한 짜장면.

유쌤9792 2024. 9. 16. 15:32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만들어 먹다
그리고 함께 먹을 옥수수와 맛살을
샐러드용 소스로 버무리다.

배달해서 먹는 짜장면보다 느끼하지 않고 맛나다.

추석 연휴가 길기에 매 식사때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되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해 먹지 않던 것을 조리한다.

남편이 요리하면 내가 설거지를 하고
내가 요리하면 남편이 설거지를 한다. ㅋㅋ
나이가 드니 서로 돕지 않으면 살기 어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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