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만두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왔다.
김치. 두부. 숙주. 시금치. 파. 부추등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간 만두다.
만두의 크기도 크기에 서너 개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
언제나 나에게 온갖 김치며 반찬을 만들어
열심히 나눔을 해 오는 후배다.
너무나 고마워 !!!
늘 넙죽 받아먹기만 하니 !!! 미안하네. ㅋㅋ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해도 음식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조리하는 동안은 덥고 힘들다.
저녁식사로 만두를 서너 개 먹었다.
남편도 후배의 만두를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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