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하니
강남의 도서관 전체에 없다고 한다.
뭐 어마어마한 책을 보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강남 전체 도서관에 보유하지 않았다고 하니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구입을 해야 할까보다.
투덜이가 되어 신간으로 골라서 대출하다
이제 곧 12월이다. 아쉽지만 어쩌랴 !
예전엔 절대로 없던 일이 생겼다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밤을 꼴닥 샌다. 그 덕에 책을 보며 새벽을 본다.
이제야 커피의 위력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사실을 잊고 오후에 커피를 마시곤 한다.
바보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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