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느낌은 누구의 것일까) 나의 책을
오며가며 자주 보는 이웃에게 선물을 했다
그랬더니 편지와 함께 맛이 좋은 귤을
선물로 받았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통하고 있는 중이네요.
요즘 가깝게 지내던 이들에게
년말 선물로 내 책을 나눈다.
책을 받으면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내가 더 좋다.
2024 년도 아주 열심히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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