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다.
도서관에 오다
여러가지 행사로 도서관이 소란하다.
주말이라 열람실에 앉을 자리가 없다.
요즘 초저녁에 자고 일어나면
새벽까지 책을 읽게되다.
집중이되어 좋기는 한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어
생활의 규칙적인 패턴이 무너지다.
뭐!! 이러면 어떠하고 저러면 어떠하리.
오랜 세월동안 아침에 초조하고도 바쁘게 살았는데
이제는 여유를 부리며 살아도 좋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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