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눈이오다.
내리는 눈을 보는 것은 행복하지만
밖엘 나가려면 두렵다.
나이가 드니 내 다리도 발도 믿기어렵다.
해님이 다 녹여주길 바라고 있다.
( 민샘에게서 도곡 2 동의 눈풍경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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