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손자

유쌤9792 2025. 7. 23. 23:54


유치원이 여름방학이다.
엄마의 공방에서 그림 그리기를 한다.

손자는 공부가 아닌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는 중이다.
유치원이 방학이라 엄마가 유치원을 대신한다.

물감을 사용해서 이젤에 도화지를 펼치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
꼭이나 내 딸의 5 살 때의 모습과 흡사하다.


'우리가족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살 손자와 바둑 두기  (12) 2025.08.13
손녀의 뒤집기 완성  (2) 2025.07.29
멋쟁이 손자.  (12) 2025.07.12
영월서 선물이 오다.  (0) 2025.07.08
백중 기도 중 (미륵세계사)  (13)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