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이 여름방학이다.
엄마의 공방에서 그림 그리기를 한다.
손자는 공부가 아닌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는 중이다.
유치원이 방학이라 엄마가 유치원을 대신한다.
물감을 사용해서 이젤에 도화지를 펼치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
꼭이나 내 딸의 5 살 때의 모습과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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