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복날 상갈동 금화마을에 가다.
수요일마다 딸과 손자. 손녀를 보러간다.
밖은 더운데 버스 속은 시원하다. 고맙다.
나의 여름 휴가는 몇 년째 금화마을행이다.
말 잘하는 손자와 말놀이가 늘 즐겁고 행복하다.
#달리는광역버스#5001-1#중복#더워도행복한날#신나게달리는버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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