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기

산책하다 쉬는 곳

유쌤9792 2025. 8. 3. 15:53


산책을 하다가 잠시 쉬다.
여름 꽃들이 풍성하게 펴 있다.

볕에 나가면 덥지만 그늘에 서면 시원하다.
곧 지나갈 여름의 꼬리를 밟고 있다.

'잠시 쉬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화마을의 산책길  (4) 2025.08.15
청계산 밑 카페에서  (14) 2025.08.10
매헌 숲에서 운동하다  (2) 2025.08.01
중복에 금화마을에 가다  (2) 2025.07.30
레고로 만든 화초  (0)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