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로 만든 화초다.
꽃잎 한 개씩 다 연결해서 만들었다.
레고로 표현 못하는 것이 없는 듯하다.
고등학생의 작품이라 한다.
정성이 가득 담긴 레고로 만든 화초다.
엄마를 위해서 만들어서인지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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